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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글쓴이 관리자 2015-11-16 16:39:10     : 743 
머리 속이 안개처럼 복잡한 이유는 "내 인생이 뭔가 잘못되었어.", "지금 내 모습은 내가 바라던게 아니야." 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낮은 추상성

나 남자 사람 동물 생물 우주

앞에서부터 뒤로 갈수록 추상성이 높다고 하고 앞으로 갈수록 추상성이 낮다고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자기안의 사고에 갖혀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사고의 영역이 확대될수록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상대편의 입장을 배려하고 행동할수록 싸움도 덜한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2. 타인의 잣대

발달 심리학에서 인간 행동의 80-90%는 부모를 모방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내가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습니다. 자신의 생각도 자신의 생각이라기 보다 남한테 주입받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돈 많이 벌고 성공하면 행복할 수 있어." " 좋은 대학을 나오면 다 잘될거야." 등등 타인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니까 사는게 항상 불안하고 뒤쳐지는 것 같은 생각에 쫓기게 되는 것입니다.

3. 어제의 나

사람은 항상성을 유지할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보다 지금 것을 지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죠. 사고도 마찬가지 입니다. 컴포트존이라고 지금까지 하던 사고가 더 편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사고는 과거의 사고일뿐이지 미래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시냇물에서 공이 떠 내려와서 줍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공이 떠내려 올까요? 떠내려 올수도 있지만, 안 올수도 있는거죠. 과거의 성공에 취해서 새로운 미래에 대처하지 못해 망한 기업이 한둘입니까?  과거는 과거일뿐입니다.

 어제의 나는 어제일 뿐인데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그냥 배째라 하는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 자신이 바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로 미래를 예측할려고 하지도 말고 미래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과거의 나와 결별하기 바랍니다. 평생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면서 사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습니다.

4. 부정적인 자기평가

이건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 나 자신을 비하하거나, 난 안돼 이러면 정말 안됩니다. 사실은 이게 거의 내 생각이라기 보다 남이 나한테 너 맨날 왜 그래? 너는 이거밖에 안돼 이런 식으로 평가를 자기평가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야단을 칠때도 능력이 이거 밖에 안되지 않잖아? 좀 더 고쳐보면 좋겠어. 이렇게 얘기를 해야 합니다. 인격을 비하하는 행동을 하다보면 살인사건도 왕왕 생깁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내리면 됩니다. 누가 뭐라겠습니까?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5. 견디는 습관

이걸 꼭 해야해 먹고 살려면 이러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맘에 안들어도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이런 해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정말 힘들게 사는 겁니다. 해야 한다면 정말 이건 내가 원하는 일이야 이렇게 하고 일을 해야지. 견디는 습관이 엄청난 스트레스 입니다. 내가 원하는 일로 바꿔보세요. 정말 못하겠거든 때려치고 다른 것을 하던지 때려치면 굶어죽지 않을까 그런 걱정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적어도 절대빈곤은 밥은 먹여주니깐 다른 일을 하면 수입은 줄어들지 몰라도 굶어죽지는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일로 바꿔보세요.

6. 자기 중심적인 사고

돈을 많이 벌어서 남보다 떵떵거리고 살면 행복해질까?  우월감과 행복감을 혼동하지 마세요. 우월감이 행복감이 아닙니다. 사람의 행복은 뇌와 관련이 있는데 행복감은 헌신에서 생겨납니다. 뇌 전두엽 안와 내측이 행복의 센터인데 여기는 남에 대한 헌신에서 흥분이 됩니다. 일을 하거나 돈을 벌어도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면 본인도 행복해집니다. 이기적인 사고를 버리세요.

7. 앞날에 대한 두려움

공포는 현대사회의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죠. 공포를 이용해서 돈 버는 사람들이 어마무시합니다. 하지만, 공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과연 그럴까요? 내가 이게 안되면 어떻하지? 어린애들이 대입시험을 비관해서 자살하는 것 보면 시험 못봤다고 어떻게 되는 것 아닌데 자신의 모든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입니다. 공포는 허상입니다. 실제적인 공포도 있죠. 밤 늦게 어두운데 돌아다니면 위험한 것은 실제적인 공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실제가 없는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공포는 현실이 되지 않습니다. 위험은 실제하지만 공포는 선택입니다.

8. 논리에 대한 강박

사람들은 생각할때 이게 이렇게 되서 이렇게 이루어진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실 대부분의 사건들은 그렇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벼락이 치는 것을 예측하기 힘들듯이 지나가다 벼락 맞는 것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런 단순한 논리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많은 경험이 쌓여야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 수리공이 오래하다보면 배기 소리만 들어도 뭐가 고장이 났는지 알 수 있듯이. 전체를 보는 시각은 많은 훈련에 의해 생깁니다. 성급한 결론을 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감정이란 것은 운동하면 땀 흘리듯이 주변 환경에 따라 나타나는 생리반응일 뿐입니다. 죽을 것 같이 괴롭다가도 복권 당첨 되면 날아갈듯이 난리를 치는게 사람입니다. 감정은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과 같이 불안, 공포, 행복, 기쁨 이런 것도 일시적인 것 뿐입니다. 다만, 부정적 감정은 건강에 안 좋으니까 이왕이면 긍정적 감정을 갖도록 자신의 뇌를 트레이닝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성격이 안 바뀔 것 같습니까? 어릴적 까불대던 초등학교 동창생을 다시 보면 그게 그대로 유지되던가요? 뇌도 어떻게 훈련하느냐에 따라 성격도 바뀌고, 스트레스도 덜 받습니다. 현대 뇌과학은 뇌도 바뀌고 성격도 바뀌고 감정도 허상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에게 달려있고 추상성을 높이는 시각으로 세상을 산다면 훨씬 감정에 휘둘리는 일이 적어질 것입니다.

 유명한 심리학자 아들러는 행복에 이르는 길을 세가지로 제시했습니다. 첫번째는 자기 수용, 타인에 대한 신뢰, 타인에 대한 공헌. 뇌과학도 똑같은 결과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월감과 행복을 착각하면 안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우리의 몸의 만들어진 목적이 인간 집단을 유지하고 발전하는데 있기 때문에 자신만을 위해서는 결코 행복에 이를수가 없습니다. 뇌과학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출처> 머릿속 정리의 기술 - 도마베시 히데토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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