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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자율신경실조증,윌슨저체온증후군,부신증후군,기능의학
글쓴이 관리자 2015-06-24 18:03:03     : 1571 
산후풍은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심부온도가 저하되어서 생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연구결과가 그렇습니다.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부분, 육체적인 부분 둘 다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데, 하루이틀 스트레스 받는다고 산후풍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적어도 몇년이상은 꾸준히 받아야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양의학에서도 검사상에는 이상이 없는데 지속적으로 불편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보면 참 난감하지 않겠습니까? 이상이 없다는데 자꾸 아프다고 그러니까 의사도 답답하겠죠. 일본에서는 이런 환자들은 자꾸 열난다 그러고, 기운도 없고, 우울하고 등등 여러 증상들이 혹시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겨서 이런 병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자율신경실조증이라는 말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학계에서 정식으로 인정하는 질환은 아니고 그런거 같다 그 정도의 수준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국에 있는 어떤 사람들은 이게 혹시 체온이 떨어지는거 아니냐 그래서 체온을 재보니깐 좀 낮은 느낌이 들어서 윌슨저체온 증후군이라고 윌슨이란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인데 결정적으로 이사람이 기준으로 삼은 것은 체표온도라서 체표온도는 수시로 바뀌니까 기준점이 안되는 것이죠. 심부온도를 재봤었으면 그런 소리 안할 것 같은데 윌슨의 시대에는 심부온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잘 개발되지 않아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고, 인체의 체온은 갑상선이 관련되어 있으니까 갑상선 약을 투여했다 몇 사람 죽게 만든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정상인한테 갑상선 약 투여하면 심장을 멎게 만들어서 죽음에도 이릅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이건 최근에 일이지만 혹시 부신의 문제가 아닌가 왜냐면 부신에서 나오는 코티졸이라고 이 호르몬은 사람의 대사를 관장하는 것인데 보통사람들과 다르게 이런 환자들이 코티졸의 하루 변화가 다르니까 이게 문제다 이런 가설을 제기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환자들에게 스테로이드를 치료하는데 알다시피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많은 약 아닙니까? 스테로이드를 쓰면 뼈가 다 녹아버리고, 식욕이 땡기고 몸이 붓고 등등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알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부신증후군도 이론은 그럴싸한데 막상 해보니 이건 좀 아니다 싶고.

 그래서 요즘 나온게 기능의학이란건데 거기서 보면 살아있는 세포와 죽은 세포의 차이라든가 항산화효소 측정 등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기능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비타민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는 방법들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본에서 이런 환자들이 많으니까 연구를 많이 해서 냉증이란 표현을 요즘 쓰는게 대세입니다. 일본에서는 그래서 자율신경실조증 보다는 그냥 냉증 일본말로는 hiesho(冷症), 또는 cold syndrome(냉각 증후군), cold hypersensitivity syndrome(냉각과민 증후군) 등등으로 설명을 합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환자들은 그냥 한약 씁니다. 일본은 의료일원화이기 때문에 양의, 한의 구분이 없어서 양약이든 한약이든 그냥 쓰고 싶으면 쓰는데, 한의학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 환자들에 대한 연구가 많아서 약도 많고 냉증을 아주 중요한 병으로 취급해서 시체가 결국 찬거아니냐 몸이 차지는게 결국 죽음에 가까이 가는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몸이 차져서 상열하한( 위는 뜨겁고, 아래는 차고)이 생기고 더 심해지면 온몸이 냉증이 생기는 것이 결국은 인체가 죽음에 가까이 가는 것이다 그렇게 설명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교정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와 경험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이론적 바탕이 없었다면 이런 환자들을 치료할 수가 없는 것이죠.

 오랜 임상데이터와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한약 치료는 권장할만한 치료입니다. 치료율도 플라시보를 훨씬 상회하고 치료후에도 재발율이 적고 상당한 기간을 효과가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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